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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에 홀란 말고 또 다른 괴물이 산다


로드리는 현 시점 세계 최고의 미드필더다.


축구 통계 매체 'OPTA'는 19일(한국시간) 2023-24시즌 프리미어리그(PL) 공격 작업에 가장 많이 개입한 선수 TOP 10을 공개했다.


공격 작업 개입을 평가하는 정도는 3가지다. 슈팅, 기회 창출, 슈팅으로 이어진 빌드업 관여로 평가한다. 놀랍게도 1위는 수비형 미드필더인 로드리였다. 로드리는 슈팅 13회, 기회 창출 5회, 슈팅으로 이어진 빌드업 관여 39회로 지표상 압도적인 1위를 질주했다.


현재 맨시티는 케빈 더 브라위너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인해 뛰지 못하면서 베르나르두 실바, 필 포든 등 여러 선수에게 공격 작업 개입에 대한 부담감이 늘어난 상황이다. 일반적으로 팀의 에이스가 빠지면 그 공백이 여실하게 드러나기 마련이지만 로드리가 있는 맨시티는 걱정할 필요가 없는 모습이다.


로드리는 2022-23시즌부터 엄청난 활약상을 보여주면서 맨시티를 PL, FA컵,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으로 이끈 장본인이다. 엘링 홀란드, 후벵 디아스, 로드리는 맨시티 트레블을 이끈 3인의 주역으로 꼽힌다.


이미 세계 최고의 미드필더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 이번 시즌에는 활약상이 더 좋아진 모습이다. 이번 시즌에는 수비형 미드필더로서의 본분을 다하면서 공격 관여 정도도 늘리는 중이다.


이번 시즌에는 벌써 8경기 만에 3골 2도움이다. 웬만한 공격수라고 해도 칭찬받을 수 있는 기록이다. 공격에 관여하는 빈도가 높아졌는데 동시에 수준까지 끌어올린 로드리다. 2021-22시즌부터 공격 포인트에 눈을 뜨기 시작한 로드리는 2022-23시즌에도 결정적인 득점을 몇 차례나 터트리면서 맨시티를 구해낸 적이 있다.


로드리 다음 2위는 브라이튼의 핵심인 파스칼 그로스였다. 그로스는 슈팅 10회, 기회 창출 12회, 슈팅으로 이어진 빌드업 관여 21회로 총 43회였다. 1위 로드리와는 무려 13회나 차이가 났다. 나머지 순위권 선수들은 다 비슷했다. 10위인 필 포든이 공격 관여 35회로 2위인 그로스와 큰 차이가 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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