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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협회음 사전 차단'→토트넘 합류 윙백 "손흥민 포지션 침범 불가, 감독이 특별 주문"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토트넘에 합류한 측면 수비수 우도기가 손흥민과의 호흡이 문제 없다는 뜻을 나타냈다.


우도기는 지난해 여름 이적시장에서 토트넘이 영입한 왼쪽 측면 수비수이지만 토트넘은 우도기 영입 직후 곧바로 전소속팀 우디네세에 임대보냈다. 우도기는 우디네세에서 한시즌 더 활약한 후 올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토트넘에 임대 복귀했다. 우도기는 지난시즌 세리에A 33경기에 출전하며 꾸준한 활약을 이어갔다.


영국 토트넘팬사이트 스퍼스웹은 10일(한국시간) 손흥민과 왼쪽 측면에서 함께 활약할 우도기의 인터뷰 내용을 소개했다. 우도기는 손흥민과의 위치선정에 대해 "감독이 우리에게 요구하는 점이다. 손흥민이 전방에 위치할 때 나는 인사이드쪽에 머문다. 손흥민이 인사이드에 있으면 나는 아웃사이드에 머문다. 우리는 서로 잘 이해하고 있다"는 뜻을 나타냈다.


세리에A에서 수준급의 공격 가담능력을 선보이기도 했던 우도기는 지난달 영국 어슬레틱을 통해 "손흥민이 매우 좋은 선수라는 것은 명백하다"며 "손흥민과 함께 활약하면서 손흥민에게 어시스트하는 것이 기대된다"는 뜻을 나타내기도 했다.


토트넘은 지난시즌 왼쪽 측면 수비수로 활약한 페리시치가 손흥민과의 포지션이 겹치는 모습을 자주보이며 불협화음이 나오기도 했다. 반면 토트넘에 합류한 왼쪽 측면 수비수 우도기는 손흥민의 장점을 최대한 살릴 수 있도록 연계 플레이를 펼치겠다는 의욕을 드러냈다.


토트넘은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매디슨을 영입했고 우도기가 임대 복귀해 손흥민이 포진한 왼쪽 측면에 큰 변화가 예상된다. 영국 풋볼런던은 지난달 토트넘의 2023-24시즌 베스트11을 예상하면서 '토트넘의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손흥민, 매디슨, 우도기를 활용해 왼쪽 측면에서 공격 옵션을 얻을 수 있다. 토트넘은 아시아투어를 통해 몇가지 긍정적인 부분을 발견했다. 토트넘은 아시아투어 2경기에서 69차례 슈팅을 기록했고 위협적인 능력을 증명했다'며 '토트넘은 재능이 뛰어난 우도기가 합류했다. 우도기는 골과 어시스트를 통해 파이널서드에서 위협적인 모습을 보일 수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손흥민과 우도기의 연계 플레이는 꾸준히 득점 기회로 연결됐다. 매디슨은 왼쪽에서 공격형 미드필더 역할을 하고 패스 능력을 갖추고 있다.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의 수비진에 대혼란을 일으킬 수 있다. 토트넘은 왼쪽 측면에 3명의 뛰어난 선수를 보유하게 됐다. 어떤 팀도 토트넘의 트리오와 대결하는 것을 원하지 않을 것이다. 토트넘을 새로운 수준으로 이끌 트리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117&aid=0003759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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