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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손케 듀오’ 다시 볼 수도…“‘바이백 조항’ 있다” 충격 폭로



‘손케 듀오’ 손흥민(31·토트넘 홋스퍼)과 해리 케인(30·바이에른 뮌헨)이 함께 뛰면서 득점을 합작하는 모습을 다시 볼 수도 있을 전망이다. 다니엘 레비(61·잉글랜드) 회장이 올여름 매각하는 과정에서 계약서에 ‘바이백 조항’을 포함시켰다고 직접 밝혔다.


본 매체(골닷컴) ‘글로벌 에디션’은 20일(한국시간) “레비 회장은 케인을 재영입할 수 있다고 직접 밝혔다”며 “토트넘은 올여름 바이에른 뮌헨과 협상 과정에서 계약서에 ‘바이백 조항’을 포함시켰기 때문에 나중에 다시 영입할 수 있다”고 소식을 전했다.


실제 레비 회장은 최근 토트넘 팬 포럼에 참석해 “케인을 다시 영입할 수 있는 ‘바이백 조항’이 있다”고 직접 폭로한 것으로 알려졌다. ‘바이백 조항’이란 계약서에 합의된 이적료를 지급하면 재영입할 수 있는 이적 옵션이다. 구체적인 금액에 대해선 알려지진 않았다.


만약 레비 회장의 말대로 계약서에 ‘바이백 조항’ 있고, 토트넘이 추후 옵션을 발동하게 된다면 케인은 다시 북런던으로 돌아오게 된다. 현재 비공식적으로 재계약 협상에 돌입하면서 계속 동행을 이어가는 게 유력한 손흥민과 다시 뛰는 그림을 볼 수도 있을 전망이다.



‘손케 듀오’ 손흥민과 케인은 지난 2015년부터 토트넘에서 합을 맞추면서 공격을 이끌었다. 지금까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47골을 합작했다. 이는 종전 1위였던 디디에 드로그바(45·코트디부아르)와 프랭프 램파드(45·잉글랜드)가 합작한 36골을 훨씬 웃도는 기록이다.


하지만 영원할 줄 알았던 ‘손케 듀오’는 지난 시즌을 끝으로 해체됐다. 손흥민은 여전히 토트넘에 남으면서 ‘캡틴’에 임명되는 등 동행을 이어가고 있지만, 케인은 올여름 이적시장 때 새로운 도전을 택하면서 바이에른 뮌헨으로 떠나 서로 다른 길을 걷게 됐다.


‘손케 듀오’는 그러나 레비 회장이 ‘바이백 조항’이 있다고 밝히면서 4년 안에 다시 재회할 가능성이 생겼다. 토트넘이 ‘바이백 조항’을 발동하면서 바이에른 뮌헨과 4년 계약을 체결한 케인을 재영입한다는 가정 하에 만남이 이뤄질 수 있다.


케인이 만약 토트넘으로 다시 돌아오면 EPL 최다득점 기록 경신도 다시 도전해볼 수 있다. 그는 지금까지 통산 320경기를 뛰면서 213골을 넣어 2위에 올라 있다. 통산 441경기 동안 260골을 기록한 앨런 시어러(53·잉글랜드)와 격차는 47골 차이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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